카피라이터5 안녕하세요 디자인 회사, 광고기획사, 광고대행사를 거쳐 지금은 프리랜스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는 leli입니다. 제가 경험했던 것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사실, 누구나 알만한 유명 광고캠페인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누구나 알만한 유명 광고대행사를 다닌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모두가 메이저 광고대행사에서 일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신입으로 들어간 회사에 사수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누가 좀 가르쳐주면 좋겠지만, 사회생활은 그렇게 따뜻하지 않습니다. 그럴 땐 별수 없이 일로 일을 배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까이고 깨지고... 토닥 거려주는 선배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욕이나 안 하면 다행입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으면서 말이죠. 이 블로그는.. 2020. 7. 20. 이전 1 2 다음